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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이야기

펌글- 아이언 연습은 7번 아이언부터! - 숏,롱 아이언 다루는 법 인아웃 블랙

by 어벤져조 2020. 9. 6.


여러분은 어떤 아이언을 가장 자주 사용하시나요?

아무래도 길이가 짧은 편인 7번 아이언이 아닐까 싶은데요.

아이언은 길이에 따라 나누는데요

7~9번은 숏아이언, 1~3번은 롱아이언

그 중간은 미들 아이언이라고 한답니다.

 

 

 아이언 다루는 법



숏아이언은 클럽의 길이가 비교적 짧은 편이기 때문에 정확도를 컨트롤하기가 쉬운데요

 


이 중, 아이언 세트의 중간인 7번 아이언
샤프트 길이도 다른 것에 비해 길지도 짧지도 않아 휘두르기 쉽고
로프트 각도도 커 휘어지지 않아 공이 뜨기 쉽기 때문에
초보들이 아이언샷 연습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클럽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골프를 시작하시는 분들은

7번 아이언을 비롯한 숏 아이언을 집중적으로 연습 하셔야 골프 실력이 향상 된답니다

 

 

숏아이언

은 미들, 롱아이언과 셋업 자세가 조금 다른데요

그립은 평소보다 조금 강하게 잡고, 볼은 중앙 우측에 두도록 합니다.

왼발은 조금 열어 스탠스를 취하며, 몸의 체중은 왼발에 55%정도 실리도록 해줍니다.

숏아이언은 비거리보다는 정확한 거리와 방향으로 핀에 근접시키기 위해 활용하면 좋은 클럽입니다. 


 

 

숏아이언으로 거리를 조절할 때는 스윙의 크기나 리듬보다는 그립을 잡는 위치를 조절하는 것이 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립을 꽉 잡으나, 스윙을 세게 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지요.

그립을 짧게 내려 잡으면 그만큼 궤도가 크기(아크)가 작아지기 때문에 원심력이 줄어들어 비거리가 덜 나오죠.

그립을 1cm 정도 내려 잡을수록 비거리가 1m 정도 덜 나간다고 알아두면 되겠네요!


 

숏아이언은 길이가 짧은 만큼 백스윙을 할 때 스윙 시 궤도의 크기(아크)가 작은 만큼 스윙 궤도가 가파라지게 되는데,

백스윙 시 너무 플랫하거나 높이 들어올리는 경향이 생기기 쉬우니 주의해주세요!


많은 분들이 숏 아이언으로 연습을 시작하시기 때문에
숏 아이언은 대부분 잘 다루시는데요
문제는...
길이가 긴 롱 아이언입니다.



롱 아이언 다루는 법

 

아이언은 1번부터 9번까지 다양한 길이로 만들어져 있지만

최근에는 롱아이언의 활용도가 낮아짐에 따라 3번 부터만 생산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롱아이언은 컨트롤하기 쉽지 않은 클럽인데요

샤프트의 길이가 길고 로프트가 낮아 다루기 힘들기 때문에 활용 방법을 잘 알아두셔야 한답니다.

거리가 긴 파3홀에서, 혹은 바람이 센 날에도 낮은 탄도와 긴~ 비거리로 그린을 공략하는 데 안성맞춤인 클럽이지요.

 


 

 

롱아이언을 선택했을 때의 셋업 자세는 숏아이언과 조금 다릅니다.

볼의 위치는 중앙에서 볼 약 2개 정도 왼쪽으로 두어야 하며,

 체중은 오른발에 55%정도 둔 채 스탠스는 조금 넓은 듯 한 것이 좋습니다.

백스윙을 할 땐 오른쪽 무릎과 허벅지에 힘을 주어 고정시켜야 하는데,

체중이동 시 상체가 들리고 골반이 밀리는 스웨이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테이크 백을 낮고 길게 가져가며, 백스윙 탑에서 샤프트가 지면과 평행을 이루기 직전까지만 만들어줍니다.

숏아이언에 비해 비교적 플랫하고 간결한 스윙을 취해야 하지만,

코킹은 90도까지 확실하게 해주어야 임팩트 시 빠르게 코킹을 풀 수 있어 헤드스피드를 제대로 낼 수 있습니다.

 

 

롱 아이언 다루는 법을 익혀 완벽히 활용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길이도 너무 길고 다루기가 힘들어

요즘은 롱 아이언을 아예 들고다니시지 않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죠

​저도 어정쩡하게 롱 아이언을 익히는 연습을 하시는 것 보다는

롱 아이언 대체 클럽을 찾으시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는데요​



 

보통 고구마로 불리는 유틸리티 우드를 롱 아이언 대체품으로 들고다니신답니다.

유틸리티 우드는 샤프트의 길이는 롱 아이언만큼 길지만

헤드의 크기가 아이언보다 좀 더 크기 때문에

롱 아이언보다 잘 맞출 확률이 높습니다.

​롱 아이언보다 조금 낫죠?

​그렇지만...

​유틸리티 우드의 샤프트는 롱 아이언과 같아요

​무슨 말이냐

헤드는 커졌지만 여전히 ​치기가 어렵단 얘기죠 ㅠㅠ

 

​그런데 유틸리티 우드보다 길이가 짧아진다면?

 

그런데 유틸리티 우드보다 길이가 짧아진다면?

 

 롱아이언은 물론이고,

7번 아이언보다 더 짧은 길이로
롱 아이언의 비거리를 내는 클럽이 있다면?


상식을 깨는 비거리 아이언!
유틸리티 아이언 인아웃 블랙이 바로 그 아이언입니다



 

 

 

 

7번 아이언보다 짧은 길이로

3~5번 아이언 비거리를 내는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 클럽이죠

 


​실제 한국체육진흥공단에서 테스트를 통과했고

R&A 공인인증도 받은 ‘진짜 비거리 아이언’ 입니다

 

어떻게 가능해졌느냐!

비밀을 살짝 알려드릴게요

 



 

 

넓은 스윗스팟!

스윗스팟의 크기를 넓히고, 헤드의 앞쪽으로 위치를 옮겨서

임팩트 하기 더 쉬워지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드라이버나 우드에서 쓰이는 초고반발 머레이징 페이스를 헤드에 장착하여

고반발력으로 공을 보내 비거리를 많이 늘렸구요



 


그렇게해서 유틸리티 아이언 인아웃 블랙

U1(8번 아이언 길이)으로 180m(3~4번 아이언 비거리)

U2(9번 아이언 길이)으로 170m(4~5번 아이언 거리)

쉽고 정확하게 날릴 수 있게 된거랍니다.

**7번 아이언으로 150m 비거리 내는 골퍼 기준**

 

​오늘은 숏 아이언과 롱 아이언 다루는 법

​그리고 다루기 힘든 롱 아이언의 대체 클럽까지 알아봤습니다!

​7번 아이언부터 천천히 연습하시고

​7번 아이언처럼 치기 쉬운데 롱 아이언의 비거리를 내는

유틸리티 아이언 인아웃블랙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www.the-open.co.kr  

 

쎈 놈은 다르다! 9번 아이언으로 비거리 180m 실현!

당신의 골프를 더 쉽게! 유틸리티 아이언 인아웃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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